◀ANC▶
설 대목을 맞았지만
제수용품의 '원산지 표시'는 여전히
미흡합니다.
한 해 6백 여건이 적발되고 있는데
인식전환이 필요해 보입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설 대목을 맞은 한 전통시장입니다.
시장 골목을 따라
길게 좌판이 늘어섰습니다.
하지만 나물과 버섯 등
농산물 대부분이 원산지가 제대로 표시돼
있지 않습니다.
◀SYN▶
한과집도 단속 대상입니다.
한과에 들어가는 쌀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한우 판매점,
이곳은 규정대로 도축할 때 발급하는
등급판정 확인서와 판매 상품이 일치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도내에서
농축산물 원산지 위반으로 적발된 사례는
500 여건,
수산물도 100 여건에 이릅니다.
◀INT▶
상인과 소비자간 신뢰를 회복해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원산지 표시,
하지만 수입 원산지를 표시하면 판매가 준다는 생각에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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