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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재래시장 설 대목 -R//재수정

입력 2011-01-27 08:11:05 수정 2011-01-27 08:11:05 조회수 2

한파 속에 한산했던 재래시장이
설이 다가오면서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물가가 치솟는다고 해도
설 준비를 안 할 수는 없을 텐데요,

재래시장에 소비자들이 몰리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추위 만큼이나 썰렁했던 전통시장이
모처럼 활기에 넘칩니다.

설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자
생선 가게는 벌써부터 대목입니다.

(현장음 약간... 2초)

◀INT▶ 조복덕 (양동시장 상인)
"저렴하게 싸게 팔아야죠. 그래야 재래시장 찾아 주시죠."

그런데 차례상에 올릴
생선이며 과채류 가격이 너무 올라서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부담입니다.

국산 참조기 같은 생선류는
지난해 설보다 최대 70% 가까이 가격이 올랐고
과일과 곶감도 20~30%정도 값이 뛰었습니다.

4인 가족 기준 설 상차림 각격은
평균 22만8천4백원으로 1년전보다
3% 상승했습니다.

◀INT▶ 강정미 (소비자)
"(작년에) 7천원 정도로 살 수 있었다면, 지금은 만원 줘야 살 수 있는 정도..."

그나마 재래시장의 제수용품 각격이
대형유통업체보다는 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INT▶ 최봉기 (소비자)
"대형마트 보다는 싸고, 사람 사는 냄새도 나고 그래서 재래시장을 찾고 있습니다."

또 과채류와 육류는 설 닷새전,
명태포는 설에 임박한 시점이
가격과 품질면에서 가장 적기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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