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연쇄 강도 사건 수사 과정에서
엉뚱하게 용의자로 몰렸던 시민이
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습니다.
32살 이 모씨는 지난 23일 새벽 집에
들이닥친 경찰이 자신을 용의자로 몰며
제압하는 등 인권침해를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지녔을 지 모를 가능성에 대비해
이 씨를 제압했다고 해명했지만,
이 씨가 정신적 고통도 호소하고 있어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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