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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동안 답보상태에 있었던
목포신항 2단계 개발사업이 올해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주력 화물인 수출자동차와 컨테이너 처리기반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문연철기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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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목포 신항은
민자로 지은 다목적부두,시멘트 부두
4개 선석과 양곡부두 등 모두 5개가
운영중에 있습니다.
올해는 신항 2단계 사업중 하나인
자동차부두 건설사업이 착수됩니다.
정부가 양곡부두를 건설한 지 8년만에
25억 원의 예산을 세우고 신항 부두건설을
재개합니다.
◀INT▶ 김호성
(목포지방해양항만청 공사담당)
'상반기에 설계용역을 시행하고 하반기에 사업을 착수해 시행할 계획이 있습니다.전체 사업기간은 금년도 하반기에서 2014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에 있습니다.'
자동차부두가 건설되면 수출차 처리능력이
현재 20만 대에서 50만 대이상으로
늘게 됩니다.
수출차와 더불어 신항의 주력 화물인
컨테이너 하역 능력도 크게 개선됩니다.
올해 5만 TEU를 처리할 목표인 가운데
오는 3월말까지 전용 컨테이너 크레인인
겐트리크레인 두 기가 설치됩니다.
또 목포북항과 신항을 잇는 목포대교와
연결도로가 올 연말 개통돼 신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됩니다.
더불어 석탄부두 설계가 마무리되고
신항 바로옆에는 장기적으로 예닐곱 개의
부두로 만들 수 있는 대규모 준설토 투기장이
조성됩니다.
목포항의 수출항으로 자리매김한 목포신항이
동북아 거점항으로 도약하기위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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