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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앞으로 출발(R)/데스크 최종

양현승 기자 입력 2011-02-01 22:05:43 수정 2011-02-01 22:05:43 조회수 1

◀ANC▶
닷새간의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고향을 향한 발길이 시작됐습니다.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고향에 오지 말라는 요청도 있었지만,
올해도 고향 가는 길은 붐비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목포 여객선 터미널입니다.

마음 급한 귀성객들이 일찍 섬 고향으로
떠납니다.

예상보다는 적었지만
오늘 하루 만 명이 배에 몸을 실었습니다.

◀INT▶김명일
"엄마, 아빠 볼 생각에 좋아요"

한파도 한풀 꺾이고,
파도도 잔잔해 섬 귀성길은
순조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INT▶강병곤 실장
"날씨 좋아서 원활하게 이뤄질 듯"

마음은 이미 고향에 있을
사람들을 태우고 버스들은 속속 도착했습니다.

대기실에도, 사람들의 손에도,
버스 짐칸도 선물로 가득했습니다.

힘든 예매 경쟁을 뚫고
귀성 열차표를 얻은 사람들로
목포역도 종일 붐볐습니다.

(s.u)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나들목에도
오후부터 고향을 찾는 차량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INT▶김정단 임영남
"차도 안막히고 좋네요"

설 연휴 첫날인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귀성객들이 몰려들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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