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설 명절이 시작됐는데 오랜만에 보는
친지, 친구들과 과하게 술을 마셨다가는
이래저래 낭패보기 쉽습니다.
또 명절을 노린 절도범도 유의해야 합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귀성길, 특히 안전운전]
사고는 고향가는 길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지난해 설 연휴 147건의 교통사고 가운데
30%가 설 연휴 첫 날 발생했습니다.
교통사고로 연휴 첫 날과 마지막 날
각각 2명이 숨졌고, 269명이 다쳤습니다.///
[반갑다고 술 한잔, 실수의 지름길]
명절에도 술을 몇 잔 마셨다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당하는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설연휴에도 백 명 가까운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음주운전 적발은 설 명절 첫날과 마지막날
가장 많았습니다.//
또 폭력혐의로 입건된 사람들 중
상당수도 취한 상태에서 일을
저지르고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단속은 필수, 절도범 기승]
전남에서 지난해 설 연휴
주택과 상점 등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은
49건에 이릅니다.
밤 늦은 시간에 발생할 것 같지만,
명절때는 주로 낮에 발생하는데
성묘 등 집을 비울 시간에는 문단속이
필수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