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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귀성행렬 비교적 평온

입력 2011-02-02 22:05:45 수정 2011-02-02 22:05:45 조회수 1

평온한 분위기 속에 전남지역 고향을 찾는
귀성 행렬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요금소에는 연휴 첫날인
오늘 2만 5천여대의 귀성차량이 통과했으며
섬 귀성객이 몰린 목포와 완도항등 서남해
항포구에도 3만여 명이 섬고향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긴 연휴에 귀성길이 분산되면서
목포시내 각 교통기관은 극심한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전라남도와 목포시는 구제역과
AI 여파로 올해 귀성객 고향방문 환영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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