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방에서 불 피우다 가스 질식, 2명 사상

양현승 기자 입력 2011-02-10 08:11:06 수정 2011-02-10 08:11:06 조회수 1

방에서 불을 피우고 잠을 자던
60대 남성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지고
함께 있던 여성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주택에서
60살 신 모씨와 49살 최 모씨가
의식을 잃은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신 씨가 끝내 숨졌고, 최 씨도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평소 방안에서 화덕에 불을 피워
난방을 했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