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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대학교가 내년 3월에 당진2캠퍼스를
개교하고 중국에 한중일 3국 합작대학을
세울 계획입니다.
지방대학의 수도권 진출에 이어 국제무대
진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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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대는 지난 14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당진 2캠퍼스 신설 인가를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3월 개교 목표로 우선
충남 당진군 신평면 일대 11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해양레저스포츠와 해양레저선박학과 등
3개 학과 백 명의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대불대는 또 중국 광서성 남녕에
한중일 3국 합작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김재원 [대불대 기획처장]
/당진에 제2캠퍼스를 조성하고 중국에
한중일 국제 합작대학을 세움으로써 전국화,
세계화의 주춧돌을 마련할 것입니다./
대불대는 당진 캠퍼스를 우선
해양레저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출발해서
일반대학으로 키운다는 방침입니다.
대불대는 1994년 대불공과대로 개교한 뒤
2년 뒤에 종합대학으로 승격해
지금은 보건학부 등 5개 분야 48개 학과를
개설해놓고 있습니다.
(S/U) 지방대학이 수도권을 넘어 세계로까지
교세를 넓히는 것은 드문 사례여서 앞으로의
성장이 주목됩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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