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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정지된 보해저축은행 고객들은
마음을 졸이면서도 비교적 차분하게 사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금융당국과 은행 등은 대책 설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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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저축은행 영업정지와 관련해 열린
금융 설명회장.
수천 명의 시민들의 궁금증은
좀처럼 풀리지 않습니다.
◀SYN▶
"어찌 됩니까?"
◀SYN▶
"어쩌죠?"
보해처럼 서민들 돈으로 꾸려졌다 몇년 전
문을 닫은 은행들을 떠올리면 불안하기만
합니다.
◀SYN▶
"관리를 어떻게 한 거에요"
천5백만 원 한도내에서 이뤄지는
가지급금 신청과 지급은 다음 달 4일부터
한 달 동안 이뤄집니다.
보해저축은행의 대주주인 보해양조는
150억 원대 유상 증자와 보유자산 매각으로
은행 정상화를 약속했습니다.
또 5천만 원 이상 예금 288억 5천만 원에
대해서도 책임지겠다는 입장입니다.
◀INT▶ 정종득 시장
증자를 약속했고.//
김석동 금융위원장도 현재 3%대인
보해저축은행 자기자본비율이 5% 내로
진입하면 조기에 정상화시키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INT▶ 박지원 의원
금감위원장이.//
쏟아지는 대책들에도 은행에 맡겨둔 돈이
어떻게 될지 예금자들의 불안감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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