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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농가에 대한
경영안정대책비가 시,군별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준비소홀과 예산 부족을 이유로
시,군별로 지급 시점이 반년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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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경영안정대책비가 지급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사업비는 500억원으로
전라남도가 40%, 시,군에서 60%를 부담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지원 규모를
최종 확정해 시,군에 도비를 지급했습니다.
◀INT▶ 나윤수 담당
도비가 지급됐습니다.//
그런데 시,군마다 지급시점이
6개월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도비가 내려온 12월에 곧바로 지급된 곳이
있는가 하면 3월 이후에 지급할 예정인
자치단체도 8곳에 달합니다.(CG)
예산을 세우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SYN▶ 장흥군 관계자
예산이 없어서요.//
농민들은 예산 탓만 하는
일부 지자체에 실망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경에 예산을 세운다고 하지만
다른 농업예산 삭감 우려도 높기 때문입니다.
◀INT▶ 농민회 관계자
빨리 대처를 해서.//
대형 공사나 선심성 사업에는
예산을 쏟아 붓는 지자체들이 정작 농민들에게
돌아가야할 지원비는 예산이 없다며
차일피일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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