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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내 편의점을 노린 강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있으며
나이 어린 10대 청소년까지 범행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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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1분 안팎이면 끝나는 범행시간.
새벽 시간 현금을 취급하는 편의점을
노린 범행은 너댓시간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그러나 지난 달 말 터진 2건의 연쇄 편의점
강도 사건 수사는 한 달을 넘기고 있습니다.
CCTV에 잡힌 용의자의 윤곽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굴을 감추는 것은 기본이고,
CCTV에 찍힌 모습을 바꾸는 등
수법은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야간 외진 편의점은 물론
유흥가 근처 행인의 왕래가 잦은 편의점까지
범행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내 편의점 수는 123곳.
불과 1년 사이 20여 개가 더 늘어났는데,
경찰의 치안은 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경찰 관계자
"아무래도..."
최근에는 10대 청소년들까지
야간 편의점을 노리는 상황.
지난 해부터 최근까지 목포에서만 10건이
발생하는 등 시내 편의점이 치안부재 상황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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