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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급금 지급..그래도 불안(R)/최최종

양현승 기자 입력 2011-03-04 22:06:12 수정 2011-03-04 22:06:12 조회수 1

◀ANC▶
영업정지된 보해저축은행의
가지급금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계획됐던 유상증자가 늦어지는 게
예금자 불안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가지급금 신청이 시작된 보해저축은행 앞.

번호표를 받으려는 예금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번호표에 따라 오늘과 7일은 하루 150명씩.
8일부터는 2백명 씩 가지급금 신청과 지급이
이뤄지며 5월 3일까지 계속됩니다.

◀INT▶7:25:00 이재윤
"찾을 걸 전제로 왔는데..."

대량 인출이 은행 정상화를 지연시킨다는
은행 측의 설명은 와닿지 않습니다.

◀INT▶예금자
"아들이 한 푼 두 푼 모아서 직장 이제
들어가서 모아둔건데 이러니까 불안하죠"

(S.U)영업정지 이후 발표됐던 유상증자가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예금자 불안감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지난 달 25일 예정됐던 150억 증자가
계속 미뤄지자 3월내에 이뤄진다는 740억 원
증자도 못미더운 겁니다.

◀INT▶보해저축은행 관계자
"740억은 투자자들 실사가 끝났고, 감독당국에
보고가 들어간 상태고, 3월 10일에서 15일
사이에 협약서가 나올 거예요"

한편 안내문 외에는 번호표 배부 장소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일부는 혼선을
빚어야만 했습니다.

◀SYN▶7:35:50
보해양조가 어디있는데!!!

보해저축은행 본점에만 오늘 하루
3천여 명의 예금자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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