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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은 고향을 그리는 세대뿐만 아니라
도시민들에게도 꼭 가지고 싶은 꿈인데요.
수 년에 걸친 오랜 준비끝에
이 꿈을 이루고 있는 전원마을을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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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구릉지마다
그림같은 주택들이 터를 잡고 있는
무안군 삼향면 왕산리,
목가적 생활을 바라는 도시민과
퇴직자들이 삼삼오오 모이면서 10여년전부터
전원택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곳에 지난 해말부터 새로 조성되고있는
전원마을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전원마을을 꿈꾸던 30여 가구가
4년 전부터 터를 고르고 준비한 끝에
올 하반기 입주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INT▶ 서요한(예뜨랑전원마을 입주예정자)
.예술인,분재인등이 입주, 테마마을로 조성..
미니 도시로 꾸며질 이 전원마을은
기획부터 계획,설계까지 모든 과정이
주민들의 손을 거쳤습니다.
무안군은 도로와 상수도등 기반시설에만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뿐 사업 전반에 대한
간섭을 배제했습니다.
이전 공공주도형 전원마을이 실수요자보다
자치단체 입맛에 맞췄던 것과는
큰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 김흥철(무안군 기반조성담당)
..지형지물을 가급적 손대지않고 기반시설..
입주자들이 주도하고 지자체가 뒷받침하는
왕산 예뜨랑마을이 전원마을의
새로운 개발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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