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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리포트)대지진 피해 촉각

입력 2011-03-15 08:10:56 수정 2011-03-15 08:10:56 조회수 0

(앵커)

일본의 지진 피해가 확산되면서
지역내 일본인과 대학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일본을 돕기 위한 구호의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8개월 전에 결혼해서
한국에 정착한 사또 유끼에 씨.

고향이 지진 피해를 입은 지역이어서
하루 종일 마음을 졸이고 있습니다.

전화와 인터넷이 되지 않으면서
10여명에 이르는 일본 친척들의 생사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일본의 대지진은
학사 일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역 대학들은 현재 일본에 가 있는 대학생들이
모두 안전하다면서도
여진과 방사능 유출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남대는 다음달 초에 학생 3명을
일본 피해지역의 대학으로
파견하는 계획을 일단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INT▶

피해가 확산되면서
일본 센다이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광주시는
복구지원단을 구성하고
요청이 들어올 경우
곧바로 구조구급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도 구호물품 전달과 함께
모금활동 계획을 세우는 등
일본을 돕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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