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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남악지구의 이러한 공공시설물을
조만간 추가로 인수,인계 받아야하는데요..
재정 부담을 주장하는 무안군과
조성사업을 추진한 전남개발공사가 이번에는
개발이익금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군과 전남개발공사는 남악지구 4-1 공구
인수인계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공시설물 유지 관리,비용 문제로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시설물에 대한 보완 공사비를 포함해
64억 원을, 전남개발공사는 22억 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CG)
남악신도시 개발로 발생하는
개발이익금 분배 문제도 걸림돌입니다.
지난 2000년
남악신도시건설협의회 회의자료입니다.
개발이익금이 발생하면 전라남도 60%, 시,군에
40% 비율로 배분한다고 돼 있습니다.(CG)
전남개발공사는 회의자료일 뿐
협약서도 없고 개발사업이 끝나지도 않은
개발이익금 분배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 김영동
/무안군은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개발해줌으로써
엄청난 이익이 발생했습니다. 저희들이 개략적으로 계산해보니까 180억정도 수입이 있어요./
무안군은 당시 회의를 통해 논의된 것으로
정당한 요구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INT▶ 박성근
/나머지 40%는 무안군에 되돌려 주겠다는
약속사항입니다. 회의서류 자체가.. 그래서
무안군이 (개발행위를) 동의했던 거에요.//
두 기관의 줄다리기가 계속되면서 남악신도시 공공시설물은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고
자칫 올 상반기 남악지구 사업 준공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mbc뉴스 장용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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