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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무상급식을 앞당긴 목포시의회가
학교급식 체험에 나섰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본 결과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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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내 한 초등학교 점심시간에
목포시의회 의원들이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이 점심을 먹는 모습을 지켜보고
교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의원들은 무상급식을 하면서 급식의
질이 떨어질까 우려했지만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INT▶ 배종범[목포시의회 의장]
/앞으로도 현장 경험을 통해 개선할 점이
있으면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학교급식 사정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축산물 공급 가격을 보면
돼지 뒷다리 1킬로그램에 개학전
5천8백원에서 8천5백원으로 47% 가까이
올랐습니다.
감자와 무 양배추 등 채소가격도
품목에 따라 등락의 변화를 보였지만
대체로 오른 시세입니다.
식재료 가격이 오르면 양을 줄여야 하고
양을 줄이지 않으려면
싼 식재료를 살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학교급식 예산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대책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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