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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비료 수급 차질(R)--제목 수정

입력 2011-03-19 08:11:08 수정 2011-03-19 08:11:08 조회수 1

◀ANC▶
정부는 토양에 맞는 비료를 써서
환경을 보호하고 작물의 품질을 높이는
맞춤형 비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합비료의 수요가 많아
농사철을 맞아 공급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농촌에서 작물을 심기 전에 밭을 갈아주면서
석회와 비료를 뿌려줍니다.

정부는 지난 해부터 질소와 인산 칼륨의
배합비가 다른 서른 가지 맞춤형 비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가격도 19% 이상 내려 공급하고
있지만 농민들은 비료를 직접 밭에 뿌려주는
회사의 일반 복합비료를 선호합니다.

◀INT▶ 박형선[비료회사 대리점 대표]
/질소 22%이고요 인산7%, 칼륨 10% (비료를
뿌립니다)./

농협은 비료 생산업체가 일반 복비의
생산을 늘리다 보니 맞춤형 비료의 생산까지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농협 전남본부가 지난 15일 현재 예약한
맞춤형 비료는 20킬로그램들이
5백만 포대에 이르지만 공급량은
34만여 포대로 7%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서른 가지의 비료를 해마다 농협중앙회가
입찰해서 지역별로 공급품종을 정하다 보니
공정도 맞추기 어렵습니다.

◀INT▶ 김민철[비료회사 대리점 대표]
/올해 생산하고 나서 내년에는 입찰 결과에
따라 (종류와 수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회사에서 생산할 때 어려움이 큽니다./

농협은 맞춤형 비료를 예약한 농가에서
실제 구매신청을 해야 공급하기 때문에
앞으로 공급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지만
지역에 따라 수급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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