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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자살기도 20대 극적 구조-1보

입력 2011-03-22 19:06:09 수정 2011-03-22 19:06:09 조회수 2

오늘 오전 4시 30분쯤
목포시 문화예술회관 부근 바닷가에서
차량 안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자살을 기도한
24살 안모씨가 경찰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목포경찰은 오전 2시 50분쯤
광주 남부경찰서로부터 자살 의심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서 안씨가 탄 렌터카 차량에
GPS가 설치된 점에 착안해
차량소재를 파악한 뒤 현장에서 안씨를
구조했습니다.

안씨는 응급치료 후 의식을 되찾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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