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시티 신안군 증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5월부터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신안군은
증도 입장객 한 사람당 2천 원의 입장료를 받아
쓰레기봉투를 지급한 뒤
쓰레기를 수거해 오면 천 원을 환불해 주고
수익금은 증도 환경 보전사업에 쓸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증도는
지난 해 육지와 연결되면서
8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을 정도로
관광명소가 됐으나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자연경과 등이 점차 훼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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