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여파로 한우농가의 경영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가축시장이 지난해 12월부터 넉달 째
문을 닫고 있는 가운데
송아지 산지가격이 구제역 파동이전보다
30만 원 가량 떨어졌으며
쇠고기 소비감소로 큰 소 또한 판로가
크게 줄었습니다.
한우농가들은 일부 홍수출하 기미까지
보이면서 가격 하락을 더욱 부추길 것으로
우려된다며 정부차원에서
쇠고기 소비 촉진 운동 등 대책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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