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장애인 남매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무안군 62살
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09년 9월부터
이웃에 사는 22살 조 모 양과 오빠가 선천성
장애로 판단 능력이 6살 수준인 점을 알고서도
수차례에 걸쳐 조 양 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의 범행은
조 양 등이 장애인 재활 상담 과정에서
정 씨가 이상한 행동을 자주 한다는 사실을
말하면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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