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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11시즌 '기대하세요'(r)

입력 2011-03-28 08:10:40 수정 2011-03-28 08:10:40 조회수 1

<앵커> 기아 타이거즈가 올 시즌 명예회복을 벼르며 시즌 개막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아는 한층 두터워진 투수진과 짜임새가 더해진 중심 타선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 이펙트 헛스윙,헛스윙 ** 시범경기라는 모의고사 성적만 놓고보면 올해도 기아의 아킬레스건은 타선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10경기를 치른 결과 팀 타율 2할 2푼 5리로 8개팀 가운데 7위 하지만 해결사 김상현이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고, 무엇보다 이범호가 가세함으로써 중심타선의 힘만큼은 어느 구단에도 뒤지지않게됐습니다. ◀INT▶ 이범호 윤석민,로페즈, 양현종 등으로 이어지는 투수진의 높이는 한층 높아졌습니다. 5선발까지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김희걸과 이대진 등 6선발 후보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특히 고졸 신인 홍건희는 시범경기를 통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기아 마운드의 새로운 피로 떠올랐습니다. ◀INT▶ 홍건희 지난 2년 천당과 지옥을 경험하며 팬들을 웃고 울렸던 조범현 감독은 올 시즌에는 시즌 초반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옵니다. ◀INT▶ 조범현 올해 프로야구는 다음 달 2일 정규 시즌을 시작하며 기아는 광주에서 삼성을 상대로 개막전을 치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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