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물량 하청과 관련해
억 대의 금품을 주고 받은 조선소 전 간부들과
협력업체 대표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06년부터
지난 해 8월까지 180여 차례 걸쳐
선박 블록 물량 배정 청탁과 함께
21개 협력사 대표로부터 6억 8천만 원 가량을 챙긴 혐의로 현대삼호중공업 전 임원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협력업체로부터 6백만 원을 받은
삼호중공업 전 간부 박 모씨와 협력업체 대표
21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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