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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코리아 그랑프리가 각종 수익모델
구상으로 경제적 성공 가능성이 크고
지역발전의 상승 효과를 높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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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학 김필수 교수는
자동차를 생산한 뒤 튜닝 즉 구조변경과
중고차 판매 등 국내 애프터 마켓 시장이
70조원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동차관리법 개정이 추진돼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튜닝 시장이
국내 모터스포츠와 연계해 선진형 자동차
문화를 이끌고 먹고 보고 즐기는
30여 가지의 수익모델을 통한 성공 잠재력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중앙대 박양우 교수는
F1대회의 경제적 사회문화적인 파급효과를
분석한 뒤 F1을 활용해
관광프로그램과 숙박산업을 육성하고
연관산업 유치, J프로젝트 활성화 등
지역발전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목포대 전호문 교수는
지난 해 F1대회는 시설비 등을 뺀
대회 운영과 관련해 6백억 원 이상의
손실을 냈다고 밝히고
개최권료의 하향 조정, 마케팅 전략 강화 등
지방재정 개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1990년대 신규 개최국인
중국, 말레이시아, 바레인, 싱가포르 등에서는 모두 정부 주도로 추진중이라며 중앙정부의
직,간접적인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라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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