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에서도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아주 적은 양이긴 하지만
시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의 대기에서도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습니다.
검출량은 0.049mBq(밀리 베크렐)로
연간 방사선 노출량 기준의
20만분의 1에 해당하는 극히 적은 양입니다.
◀INT▶
이번 결과는 전남대에 있는 방사능 측정소가
공기나 빗물 속의
부유물을 채집해 얻어낸 측정치입니다.
◀INT▶
전남대를 비롯해 전국에는 12곳에
유인 방사능 측정소가 있는데
방사성 물질 검출량은 광주가 가장 적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비록 양이 적다고 해도
일본 원전 사고의
영향권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걱정입니다.
◀INT▶
또 당장은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앞으로 방사능 수치가
높아지지나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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