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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공포, 조업 망설여(R)//최종

양현승 기자 입력 2011-04-01 08:10:57 수정 2011-04-01 08:10:57 조회수 2

◀ANC▶
일본에서 날아온 방사능 공포가
육지 뿐 아니라 바다위 어민들에게로
퍼지고 있습니다.

선원들 안전도 걱정되고, 수산물 소비까지
줄어들까봐 조업마저 망설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VCR▶

조업 중인 어선과 교신하는 어업정보통신국.

바다 기상상태 등을 묻는게
대부분이지만, 최근에는 일본 방사능과
관련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SYN▶
(우리 바다에는 오염이 없다는 말이죠?)
"네 선장님 저희 해역에는 방사능 영향이
없습니다"

[CG] 조기 잡이 어선들이 조업하는 곳은
목포에서 330킬로미터 떨어진 남해상.

방사능으로 죽음의 바다가 돼버린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와는 거리가 멀어//
직접적인 영향이 없지만 바다 위에
있다보니 불안하기만 합니다.

◀INT▶강정표 과장
"바다 위에서는 정보 접근이 힘드니까.."

가뜩이나 선원 구하기도 어렵고
기름값 부담이 큰 마당에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회유성 어종에 대한 소비심리마저 얼어붙을까
걱정입니다.

◀INT▶박 일 *선주*
"금어기까지 1-2번 더 조업나갈 수 있는데
안 나갈까 고민중"

방사능 확산 공포가 육지 뿐만 아니라
바다 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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