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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 섬과 섬을 연결하는 징검다리를
'노둣길'로 불리는데요.
6개의 섬을 연결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노둣길이 생태길로 꾸며집니다.
박영훈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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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빠져나간 갯벌을 따라 안개에
휩싸인 길이 드러납니다.
섬과 섬을 연결하는 징검다리,'노둣길'입니다.
[화면분할 1930년대-현재]
예전엔 갯벌위에 돌을 놓아 썰물 때
이웃 섬을 걸어 오갔지만,
이젠 차량까지 다닐 수 있도록 개량됐습니다.
◀INT▶김홍룡 *전남 신안군 대기점도*
"..징검다리를 걷다 차가 다니니
환호성을 했지.."
반투명C/G]
220미터부터 1킬로미터까지..
제각각의 길이로 6개의 섬을 잇고 있는
이 노둣길들이 관광 생태길로 꾸며집니다.
10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따라 썰물 땐
갯벌의 생태도 한 눈에 볼 수 있고,
길과 바닷물의 높이가 같을 때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INT▶김양운 *전남 신안군 소악도*
"..여기 사는 우리도 반할 만큼 환상적인데
외지분들이 말할 필요가 없죠.."
◀INT▶고경남 *신안군청 철새갯벌담당*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그런 길.."
새 단장을 마친 노둣길은 올 여름부터
관광객을 맞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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