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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보다 추위가 길어지면서
목포의 유달산에도 이제서야 봄꽃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유달산 개나리와 벚꽃은 다음 주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따스한 봄볕에 호남의 명산 유달산도
꽃단장을 시작했습니다.
◀EFFECT▶
(매화+산수유+개나리+음악 10초)
봄 소풍에 나선 어린이들은
봄꽃 아래 꽃보다 더 예쁜 미소를 짓게 합니다.
먼 길 찾아온 어르신들은 더디게 찾아온
남녘의 봄이 못내 서운하고
젖먹이 자녀와 고향찾아 온 아빠는
개나리 꽃처럼 예쁜 웃음이 입가를 떠나지
않습니다.
◀INT▶봉주홍*경기도 남양주시*
"날씨가 풀려가지구 왔는데 너무 좋구요.
개나리 보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유달산 일주도로를 따라서
개나리가 너나할 것 없이 피어나고 있지만
아직 예년만은 못합니다.
◀INT▶김현수*목포시 공원과*
"예년보다 날씨가 추워서 2주 정도 개화시기가 늦어졌지만 다음 주 말 정도면 개나리나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S-U] 유난히 길고 추웠던 올해 겨울,
그 겨울을 이겨낸 꽃들이 봄맞이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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