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봄철을 맞아
입맛을 돋우는 산나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건강 장수식품인 나물을
브랜드 상품화하는 사업이 추진되고있어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지리산 자락에서
봄나물을 채취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쌉사름한 맛이 일품인 쑥부쟁이는
겨우내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입니다.
논밭두렁 여기저기에 고개를 내민 산나물은
몸에 이로운 성분이 많아
건강 장수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땅의 영양분을 그대로 담고있다'
요즘같은 봄철에
더 많은 인기를 누리는 취나물은
수요를 맞추기 위해 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작물을 키울 수 있는데다
봄부터 여름까지 꾸준히 수확을 할 수 있어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음식점이나 상인들이 많이 사간다'
구례군은 다래순과 곰취, 머위 등을
10대 대표 나물로 선정해
지역 특화작물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백세 나물'이라는 이름으로 상표 출원을 하고
도메인 등록과 밥상메뉴 개발 등을 통해
나물을 활용한 산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인터뷰)-'나물 연구회를 통해 다양한 개발'
지리산 나물 브랜드화 사업은
소비자에게 친환경 건강식품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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