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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파동 이후 산지 소값이
크게 떨어진 반면 사료값은 계속 치솟고
있습니다.
적자출하를 감수해야하는 소 사육 농가들이
섬유질 가공사료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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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50여 마리의 소를 키우고 있는
고봉석씨.
(C/G) 거세 비육우 한 마리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따져보니 사료값이 절반
가량인 3백만 원을 차지했습니다.
깔짚 등 기타 비용까지 감안하면
모두 6백만 원,//
반면 구제역 파동이후 소 값은 6백 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운송비등을 감안하면 인건비를 제쳐놓더라도
적자가 불가피합니다.
◀INT▶ 고봉석(무안군 몽탄면/소사육농가)
"국제곡물가는 계속 올라가고있기때문에 저희 농가도 소를 기르면서 사료값이 계속 인상되면 이 축산을 계속 할 수 있을까 이런 걱정이다."
사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조사료와 곡물을 섞은 섬유질 사료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배합사료보다 저렴하고 1등급이상 고급육
출현율이 두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나
농가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 나상옥(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이 사료는) 섬유질이기때문에 성장속도가
빠르고 또 고급육 생산,마블링(지방분포) 이런 모든 부분이 잘 돼 농가의 큰 소득을 올릴 수 있다."
전남도내에서 섬유질 가공사료를 만드는
공장은 모두 10곳,
배합사료가격이 계속 치솟으면서
이들 사료공장이 쉴새없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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