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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미래발전 전략과제, 기획취재
마지막 순서로 다문화가정 정책의
통합 관리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분산 지원으로는 효율성을 거두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장용기 기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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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말 현재 전남의 국제 결혼 다문화가구는
7천 3백가구.
2005년 이후 해마다 천여 가구씩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의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도 8천8백여 명으로 전국의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와 행정,교육의 지원과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원책들이 기관 부서별로 제각각
이뤄져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이효인 교수(대불대학교)
"각각의 부서들이 일시적이고 단발적인 행사차?i의 지원책에 그쳤기 때문에 지금까지 썼던
예산이나 돈의 효율성을 얻지 못했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주체인
국제 이주여성의 사회 적응과
2세 아동들의 언어 학습 지원에서
가족관,사회관 확립, 청소년기 정체성과
심리적인 갈등 극복 문제를 이들 가정에만
맡기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역사회
통합 관리 서비스 일원화가 당장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INT▶ 이효인교수 (대불대학교)
"예산부분 같은 경우도 이제 다문화를 지원하는
창구를 일원화하고 한 곳에서 계획적으로
생애 주기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통합관리 서비스 확충.."
전문가들은 10년 뒤 전남의 주요 인적자원으로
떠오르게 될 다문화 구성원들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지,
위협 요인이 될 지는 꼼꼼한 준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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