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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주변에서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적은 비용으로 취미를 가꾸고
건강을 다지거나 전문지식을 배우는
평생교육의 문을 두드릴 수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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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게 다가설 수 있는 평생교육 현장은
주민자치센터입니다.
교과부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목포시에는
5백여 가지가 넘는 교육프로그램이 있습니다.
◀INT▶ 이승만[목포시 평생교육담당]
/2004년에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약 60개 기관에서 5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목포대 평생교육원도 외국어부터 양택풍수
유화반, 산야초반 등 백여 개 교육강좌를
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해 개설한 산야초반은
이론교육 후에 산에서 들풀을 구별하고 그
효능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 인기가 높습니다.
하지만 아직 다문화가정이나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하고 일부
수준에 미치지 않는 강사 선정 등의 문제도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평생교육협의회를 두고
평생교육진흥원을 설치 또는 지정할 수
있다는 평생교육진흥조례를 2년 전에
공포해놓고 지금까지 뒷짐을 지고 있습니다.
평생교육은 단순히 여가를 즐기는
프로그램에서 소셜미디어 교육 등 사회적응
교육과 통합의 역할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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