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추와 조생종 양파 등
봄채소 가격 폭락사태가 정부에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농민과 중간상인들은
봄 채소파동이 농식품부에서 산지 재고량을
실제와 달리, 부족한 것으로 잘못 판단해
중국산을 시장에 대량 방출하면서 빚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겨울 한파와 폭설때문에
봄 작황도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오히려 평년치를 웃도는 풍작을 거뒀다며
현장 파악에 소홀히해 농가에 더 큰 피해를
안겨줬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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