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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철 벼 키다리병 예방 당부

입력 2011-05-03 08:10:32 수정 2011-05-03 08:10:32 조회수 1

농사철을 앞두고
못자리와 논에서 늘어나고 있는
키다리병 발병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감염된 종자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주된 원인인 키다리병에 걸릴 경우
벼가 못자리 초기부터 말라죽고
심하면 최대 40 퍼센트 이상 수확량이
줄어 든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볍씨 소독 때 그물에 넣어
약물에 담가줘야 소독 효과가 커진다며
물의 양을 종자량의 2배 정도로 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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