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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학교마을도서관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마을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이 학생과 주민들에게
책 읽는 생활습관을 길러주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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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아침에 등교하면
수업이 시작될 때까지
도서관에서 책을 읽습니다.
글벗자리라고 이름지은 압해서초등학교
도서관은 지난 해 7월
학교마을도서관으로 꾸며졌습니다.
학생들은 새로 나온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다며 반깁니다.
◀INT▶ 강한별[압해서초등 5학년]
/전에는 집에 있는 책만 여러 번 읽었는데
이제 여러가지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아요./
학교마을도서관은 NHN문화재단 책사업부가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해
전국에 문을 연 곳이 2백개에 이릅니다.
◀INT▶ 이기현[NHN문화재단 책사업부 대표]
/올해는 전국에 서른 개 학교마을도서관을
신설하고 전남에는 다섯 개를 개관합니다./
학생수 쉰 명 이상인 학교에는 3천권,
쉰 명 미만인 학교에는 2천권의 책을 사주고
독서 동아리 운영비를 대주는 등
활성화 사업에도 지원을 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한기가 없는 어촌마을 등에는
아직 주민들의 이용이 거의 없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프로그램
개발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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