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저축은행 대주주인 임건우회장이
5000만원 초과 예금주들과 이달 중 협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해저축 5000만원 초과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임 회장이 영업정지 70여일 만인 어제
대화에 나설 뜻을 전화로 밝혀왔으며
초과분의 보전 여부가 협상의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임 회장은 일시상환은 어렵고 장기상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뜻을 전한 반면
비대위는 5000만원 초과분 316억여원에 대한
법적 보장각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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