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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는
지난주 3승 3패로 비교적 선전했습니다.
원동력은 선발 투수의 힘이었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이펙트(삼중살 중계 장면)--------
18년만에 나온 끝내기 3중살이었습니다.
수비수마저 헷갈리게한
이 트리플 플레이로
기아는 한점차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9회까지 한점만 내주며
상대 타선을 막아낸
선발 로페즈 선수의 활약도 빛났습니다.
로페즈 뿐만 아닙니다.
지난 주 기아 선발 투수들의
평균 자책점은 1.88
(CG)팀 타율이 2할1푼6리로 꼴찌인데도
3승을 거둘 수 있었던 데는
'선발의 힘'이 컸습니다.
특히 선발 투수가 7이닝 이상 던진 경기에서는
기아가 반드시 이겼습니다.
◀INT▶이순철 해설위원
(체력부담 커지니까 중간 계투 살아나야한다)
타력도 고민거리입니다.
나지완 선수를 시작으로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이 길어지면서
화끈하던 방망이는 차갑게 식었습니다.
투수가 아무리 잘 던져도
점수를 내야
이길 수 있기 때문에
공격력 회복이 시급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용규 선수의
복귀가 임박했다는 점이고,
SK전에서 이틀 연속 타점을 올린
김주형 선수의 활약도 위안이라면 위안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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