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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저축은행 수사, 신안군 개발사업으로 확대

양현승 기자 입력 2011-05-13 22:05:51 수정 2011-05-13 22:05:51 조회수 2

검찰의 저축은행 비리 수사가
전남지역 자치단체 개발사업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검 중수부는 부산저축은행그룹이
신안군 개발사업에 3천억 원대 불법대출을
하는 과정에서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과
신안군에 뇌물 로비가 있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특히 신안군 복합 리조트 사업자인
신안월드 관계자가 '2억 원의 비자금이
필요하다'고 부산저축은행측에 보고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파악한 부산저축은행그룹의
신안군 개발사업 투자액은 작년 말을 기준으로
2995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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