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에 정박된 어선에서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목포시 동명항에서는
금어기로 오는 8월까지 조업이 금지돼
장기간 정박 중인 유자망 어선 10여 척의
기관실과 조타실에서 용접기와 절단기 등
수백만원 상당의 공구들이 털렸습니다.
앞서 지난 달 초 바닷가를 돌며
소형선박 엔진 20여 개를 훔친 일당이
적발되는 등 올들어 서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선박 관련 절도 사건은 신고된 것만
32건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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