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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남해안에선 밤이면 횃불 낙지 잡이가
한창입니다.
야간에 불을 비춰 낙지를 잡는
전통어법인데,
박영훈기자가 낙지잡이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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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반,바닷물이 밀려드는 어둔
갯벌 위에 불빛이 줄지어 나타납니다.
횃불과 손전등을 들고
낙지잡이에 나선 어민들입니다.
“잡았다!”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오고
손에 손에 낙지가 올라옵니다.
◀INT▶조용문 *주민*
“..갯벌 위를 걸으니까 힘들지만 낙지
발견했을 때는 황금본 것 같아요..“
물이 들때 2-3시간만에 잡는 낙지는
한 사람당 보통 40-50마리,
(S/U)횃불낙지잡이는 바닷물의 깊이가
이처럼 불을 비춰 확인할 수 있을때까지 계속됩니다.
◀INT▶최영매 *주민*
“..지금이 제일 많이 잡힐 때고
육질이 부드러워 맛도 좋고..“
배를 이용한 현대식 주낙과 달리
삽으로 갯벌을 파서
잡는 방식과 함께 전통 어법인
횃불 낙지 잡이. [낙지 어법 화면 분할]
시대 변화에 따라 이제 손전등이 횃불을
대신하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서남해 갯벌에선
밤이면 불빛으로 낙지를 잡는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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