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업조합에 보관 중이던 천일염 수만 포대가 주인 몰래 처분됐다는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영암경찰서는
대한염업조합에 보관 중이던
2008년산 천일염 등 A 업체의 소금
3만 8천여 가마를 B 업체가 염업조합 간부와
짜고 처분했다는 A 업체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업체는 염업조합 간부가 출고 증명을
해줬기 때문에 천일염이 외부로 반출돼
판매될 수 있었다며 염업조합과 특정 업체와의
결탁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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