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부실 공사를 눈감아 주고 준공허가를 내 준
신안군 공무원 31살 임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해 1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신안군 흑산면 하태도 부잔교
설치 사업을 하면서
설계상 문제로 하자가 발생할 것을 알면서도
현장 점검 없이 준공허가를 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부잔교는 공사 완공 이후
강풍에 파손돼 철거와 재시공에
1억 7천여만 원이 추가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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