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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원을 들여 지은 신안군청이 냉난방이
되지 않고 있는 현장,얼마전
보도해드렸는데요.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갖가지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양현승기자의 보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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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지상 7층으로 290억 원이 들어간
신안군 신청사.
준공검사까지 마친
[c/g]자동제어시스템이 지난 달 12일 갑자기
고장나버렸습니다.]
신안군은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하청업체가
고의로 고장을 낸 걸로 보고 있지만
해당 하청업체들의 얘기는 전혀 다릅니다.
C/G]시운전 기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열흘 앞서 신안군이 6억 여원의 잔금을
지급하는 바람에 원청업체가 부도를 내고
잠적하도록 도운 꼴이 됐다는 겁니다.
서둘러 잔금을 지급하기까지 누군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고,준공 검사도 허술하게
이뤄졌다는 주장입니다.
◀INT▶하청업체 관계자(하단)
"..시운전 완료 확인서도 제출 안됐는데 준공이
난거에요.."
이에 대해 신안군은 보름 넘는
시험 운행과 감리 확인을 거쳤다며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고 해명했습니다.
◀INT▶신안군청 관계자(하단)
"..3월부터 시운전을 해왔어요...."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경찰의 수사
결과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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