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등재를 계기로
85만점에 이르는 막대한
5.18 기록들이 한 자리에 전시돼
교육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유네스코 로고 사용과 함께
지속적인 홍보도 가능해져
5.18 정신의 세계화도 한 걸음 빨라지게
됐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된
5.18 기록물은 크게 9가지입니다.
시민들의 선언서와 일기등 개인적인 기록물과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등 재판 기록,
그리고 80년 5월 당시 정부가 생산한
문서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C.G)
이 가운데 가장 양이 많은
국가 피해 보상 자료는 광주시청 문서고에,
재판 기록은 사법부와 국방부로,
일반 시민들의 기록은 5.18 기념센터 수장고에
보관되는등 관리 주체가 각기 달랐습니다.
세계 기록 유산 등재를 계기로
85만점에 이르는 방대한 기록들이
한자리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시는 금남로 가톨릭 센터를
5.18 아카이브 센터로 리모델링해
5월 자료를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할 예정입니다.
◀INT▶
강운태 광주시장.
또, 5.18 기록을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기록물 연구소 설립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유네스코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와
조사.연구 지원도 받을 수 있어
교육뿐만 아니라 5.18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서슬퍼런 군부 독재의 총칼 아래서도
광주 정신을 알리기 위해
소중하게 써내려간 5.18 기록물.
이번 세계 기록 유산 등재는 5.18 기록물을
한 자리에 모을 수 있는 계기뿐만 아니라
5월 정신의 세계화에도 날개를 달아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