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목포간 여객선에서
30대 승객이 유서를 남긴채 사라져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목포항에 도착한 여객선을 청소하던 중
33살 노 모씨의 짐과 유서가 발견돼
선사측이 오늘(28) 오전 목포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노 씨가 어제 오후 제주에서
여객선에 탄 것을 확인했지만, 노 씨의
휴대전화가 두달여 전부터 정지돼 있는등
실종 지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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