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영산강사업 구간서도 역행침식 일어나"

입력 2011-05-30 19:05:52 수정 2011-05-30 19:05:52 조회수 2

영산강 승촌보와 지석강 합류지점에서
경북 구미의 단수사태 원인이 됐던 역행침식,
하류에서 상류로 물이 거슬러 올라가면서
침식이 확산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어제 영산강 공사현장 실태 조사에 나섰던
4대강 사업 중단 광주전남 공동 행동은
영산강 사업으로 25곳 이상에서
하천 지형이 변형돼 큰 비가 왔을 때
구조물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둘러 공사를 한 탓에
곳곳에서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공사를 중단하고
재검토에 나서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