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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위기'의 대학생-R

입력 2011-06-06 08:10:57 수정 2011-06-06 08:10:57 조회수 1

<앵커> 비싼 등록금과 취업난 속에 대학생들이 학교 밖으로 뛰쳐나가고 있습니다 학비를 벌기위해 휴학을 하거나, 대학 생활 자체에 대한 회의로 아예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대학 2학년을 마치고 휴학 중인 임하성씨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짬이 날 때면 뜻을 같이하는 시민단체에서 일손을 거듭니다 임씨는 올들어 동생까지 대학에 들어오자 휴학을 택했는데, 다시 학교에 돌아갈 지는 확신이 없습니다. ◀INT▶ (cg)임씨가 다니던 학교의 경우 전체 재학생 가운데 휴학생이 차지하는 비중이 24.4%로, 학생 4명 가운데 한 명이 학교를 쉬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다니던 학교를 아예 떠나는 대학생도 적지않습니다. (cg) 호남대와 광주대의 중도탈락 학생 비율은 최근 3년간 10 퍼센트 대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실에서 일부에서는 대학 공부 무용론까지 제기하고 있고, 그 중심에 비싼 등록금 문제가 있습니다. ◀INT▶ 대학과 대학생들의 위기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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