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을 통한 기아차 수출이 크게 늘면서
수출차를 선적 전에 임시로 세워두는 주기장이
부족 사태를 빚고 있습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기아차가
현재 6천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기장 이외에
5백 대 분량이 더 필요하다고 요구해
다목적 민자부두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까지 목포신항의 기아차 수출이
9만3천여 대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만 대가 늘었고 올 연말까지 24만 대 가량이 선적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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