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 프로야구 보는 재미로 산다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프로야구가 인깁니다
표를 구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는 데 ..
홈팀의 상승세에다
'여가'로서 관람 문화가 만들어져 가면서
야구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VCR▶
야구장 매표소 앞에 길게 줄이 서 있습니다.
평일에다..
경기가 시작되려면 1시간 반이 남았는데도
관중석은 이미 절반 가량 들어찼습니다.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기 위해
서너 시간 장거리 운전도 이젠 흔한 모습입니다
◀INT▶ 인천에서 온 관중
기아 타이거즈가 최근 상승세를 타면서
야구장에 '구름 관중'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 (그래픽) 올 시즌
광주 야구장을 찾은 관중은 평균 9천 15명으로
10번째 우승을 했던 2009년보다 2백 명,
지난해보다는 40% 이상 관중이 늘었습니다. **
매진된 경우가 올들어서만 8번,
특히 가파르게 상승 곡선을 긋기 시작한
5월 중순 이후엔
주말 경기는 아예 표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INT▶ 줄 서 있는 관중
제일 먼저 자리가 차는
1루측 응원석의 '과다 경쟁'을 막기 위해
지정 좌석제를 실시해야 할 정도가 됐습니다.
◀INT▶ 기아 관계자
최근엔 암표상도 나타났는데 ...
웃돈을 주고 .... 먹거리까지 사야
표를 구할 수 있을 정돕니다.
박진감있는 경기에 매료된
여성 팬이 크게 늘고 있는데다가,
승패를 떠나
경기 자체를 즐기는 팬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여성 관중)
◀INT▶ (남성 관중)
홈팀의 가파른 상승세에다
'여가'로서의 관람 문화가 만들어지면서
프로야구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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